무한도전 전 피디 김태호 PD가 둘째를 입양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태호는 이번 입양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응원하고 앞으로 김태호 피디 행보가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태호 PD, 둘쨰 아이는 입양했다.
최근에 김태호 PD가 입양가족이 됐다는 소식이다. 이 소식은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태호 pd가 최근 둘째는 입양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2009년에 결혼 후 14년 5년만에 아들을 품애 안은 김태호pd가 드디어 두 아빠가 됐다. 김태호는 이번에 입양하면서 지인들한테 입양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전도사 역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양가정을 꾸미고 잘 사귀고 있는 스타 부부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 진태현-박시은 부부 등 입양 사례가 대표작이며 두 가족은 입양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에 일조했다.
김태호 pd는 2001년에 mbc에 입사했고 대표 예능 무한도전부터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해 온 스타 피디이다. 그는 지난 1월에 mbc를 퇴사하고 콘텐츠 제작사 테오를 설립했고 이후 비 그리고 노홍철이 출연한 넷플리스 먹보와 털보 그리고 현재는 이효리와 함께 티빙 웹 예능 서울 체크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 신규 프로그램으로 다시 온다는 계획이 있다.
입양가족 어려운 점
아직 한국에서 입양가족은 매우 어렵다. 그 이유는 남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대한민국에는 입양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 좋아서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점점 입양가족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어서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의 희망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한국에는 여러 방법에 가족 구성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인 한국인 부부도 신기해하는 분위기는 아직 있으며 서울 그리고 관광지가 아니면 외국인은 보기가 아직 힘들다. 점점 변해 저출산 한국을 위기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