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투표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연예인보다 유명해진 사람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재명을 이어서 유명해진 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에 있는 박지현입니다. 오늘은 박지현은 누구이고 왜 인기가 많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박지현 과연 누구인가?
나이 26살 강원도 원주시 출생이며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하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박지현은 한림대학교 졸업했다. 그러면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정치에 뛰어들 수 있었던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점일 거예요. 저 또한 젠더갈등을 이야기하는 민주당이 아무나 박지현을 올려놓았나 생각할 정도로 뜬금없는 새내기 정치인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일단 박지현은 19년 7월 N번방 텔레그램에 존재 확인하고 밝혀진 이후에 해당하는 텔레그램 톡방에 들어가 범죄자들이 성착취 영상을 공휴 하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인지도가 올랐다. 이 활동은 한림대학교 학생 익명의 멤버 불과 단 2인조로 구성된 추적단 불꽃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중 불이 박지현의 활동명이었다. 그 후 인지도를 얻은 박지현은 21말 권인숙 의원 권유로 민주당에 함류 했다.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 하는 일은?
지금 박지현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호소이다. 공개적으로 호소만 몇 번째인지 국민들한테 대국민 호소를 자주 하는 박지현이다. 최근 호소는 586 용퇴 언급하면서 국민들뿐만이 아니라 민주당 지도부 안에서도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곳곳에서 파열음을 만들고 있는 박지현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방패로 내세워 가운데 놓고 방패막이 사용하는 거다. 또는 이재명 이슈를 덮으려고 젊은 여자를 민주당을 올려놓고 하는 거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현재 586 용퇴 언급 이후 논란이 되자 변명 기사가 올라왔다. 그 기사는 586 다 은퇴하는 것 아니라 사과라는 것은 국이 받아줄 때까지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던 거다라고 변명을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재명, 송영길 , 최강욱 이 셋을 먼저 내보 자라는 반응이다.
오늘은 민주당 박지현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없어서... 역시 새내기 정치인이구나 다시 한번 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젊은 정치인이 나오는 것은 정말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제발 잘해서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박지현 파이팅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