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사진 유출자 제니와 접촉시도 했다.

뷔 제니 사진 유포한 사람이 제니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촉해서 어떤 말을 했고 제니에 반응이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뷔 제니 사진유출자 한테 고발해보라라고 도발

뷔제니

 

방탄소년단 뷔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을 유포한 트위터리안 A가 최근 제니와 접촉을 시도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A는 30일 새벽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진을 보자마자 즉시 두 사람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뷔 그리고 제니가 맞다. 그때는 제가 트위터에 계정이 없던 시기였고, 이건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는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트윗에 아주 큰 힌트가 있다. 이 힌트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진을 올린 이유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그러자 한팬이 소송이 두렵지 않냐고 하자 A는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면 소속사에게 나를 체포하라고 말하라 두기업이 내게 소송을 제기하는데 일주일도 안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씨는 일부 팬에게 뷔와 제니 사진을 공개하라고 강요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많은 팬이 빨리 사진을 올리라고 강요한다. 또 반대편에서는 둘이 손을 잡고 있거나 키스하는 사진을 보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둘의 데이트는 평범하다. 하지만 저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덤과 악플러, 외부인 시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트위터계정이 정지되자 텔레그램으로 자리를 옮겼고 28일 채팅방을 개설하고 이튿날 29일에 뷔와 제니가 커플티를 입고 있는 사지을 뿌렸다. A가 개설한 텔레그램 채팅방에는 1만 187명 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