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3 마지막 녹화는 박진주가 마무리했다. 식센에 출연한 박진주는 wsg워버비 합격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라고 식스센스 3에서 이야기했다. 마지막 식스센스 3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박진주 WSG워너비 합격에 압박감 장난 아니다... 주위 사람 너무 기대가 커
17일 방송된 식스센스 3에는 게스트로 배우 박진주와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해 식스센스3 마지막화를 함께 했다. 국민 MC 유재석은 마지막화를 맞아 전소민이 마지막까지 와서 인사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면서 전소민을 챙기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벌써 6월이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제시는 그런데 나는 그러게 금방 가지는 않았다. 초반에는 왜 이렇게 안 끝나지 했는데 마지막이 되니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반박했다.
이번 식스센스 시즌3 14회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주 배우는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WSG워너비에 최종 합격한 박진주는 주변에서 성공하겠다고 기대감이 대단하다고 부담감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제시가 재석 오빠 부담 많겠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특유 능청스럽게 내가 왜?라고 반문해 웃음을 만들어나갔다. 그러면 반전을 보여주는 식스센스 3 마지막화는 어떤 주제이며 이번 가짜는 어디인가? 소개하고 마차겠습니다.
식센3 마지막 가짜는 한 병에 10만 원 참기름 브런치 식당이다.
식센3 마지막 주제는 고유가 시대 기름을 잡아보겠습니다. 맛으로 라는 주제로 세 가지 식당이 소개한다. 첫 번째는 기름에 12시간 익힌 고기가 대호평 한 시간 반 웨이팅은 필수 돼지고기 콩피 레스토랑 이젠 튀김도 코스로 즐긴다. 1년 동안 개발한 빵가루로 만든 튀김 꼬치 오마카세 향신도 이젠 메인 식재료가 된다. 한병 10만 원 참기름 브런치 식당 총 3곳이다.
이번 가짜 식당은 한 병에 10만 원 참기름 브런치 식당이다. 제작진은 실제 존재하는 카페 인테리어를 외관부터 내부까지 완벽하게 뜯어고쳤다. 이번 편에 등장한 10만 원짜리 기름의 정체는 고급 참기름이었다. 또한 밥에 비벼 먹으며 극찬했던 기름은 라면에 포함되는 조미유라는 것이 밝혀져 모두를 경악했다.
마지막 회 스파이는 재방으로 확인해보세요. 맞추는 재미가 아예 없으면 재미가 없으니... 비밀로 남겨두고 마치겠습니다.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식스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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