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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제이쓴♥홍현희, '태명 처음으로 공개'…밤 12시에 공개한 SNS 글 "힝 감동"

by +#@%&!$]!) 2022. 2. 6.

제이쓴♥홍현희, '태명 처음으로 공개'…밤 12시에 공개한 SNS 글 "힝 감동"

 

이번에 임신한 홍현희가 지인에게 특별한 복숭아를 선물 받아서 sns에 공개를 했습니다.

 

개그맨 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똥별아 잘하자. 작가님이시다.

 

 

힝 감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현희의 임신 소식에 복숭아 선물을 보낸 지인과 나눈 메신저 캡처가 담겼다.

 

앞서 남편 제이쓴은 "hoxy 복숭아 파는데 아눈 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봤는뎅 복숭아는 저장이 안된다고 없다고 하는데 알랴주세염. 이럴 줄 알았으면 복숭아 나무를 사서 키워두는 건데!"라고 올렸다.

 

남편 제이쓴은 임신하고 복숭아를 찾는 홍현희를 위해 백방으로 복숭아를 찾아다녔고, 이를 본 지인은 복숭아를 홍현희에게 보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만난지 3개월 만인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홍현희가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방송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쁜 아기 낳고 할동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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