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예능 이슈는 주접이 풍년에서 영탁이 출연해 팬들이 환호를 질리며 너무 좋아했다는 소식 그리고 꼬꼬무 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한승연 나와서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듣고 보았다는 소식을 안내하겠습니다.
주접이 풍년 영탁 출연
KBS2 프로그램 팬심 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역 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해 화재입니다. 이날 박미선은 영탁 씨 얼굴이 크게 붙여진 커다란 버스가 한 대도 아니고 무려 3대가 있어서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장민호는 그 버스는 영탁씨랑 같이 스케줄을 진행한다. 그래서 영탁씨가 따로 연락을 안해도 영탁 스케줄을 정확하게 알수있다고 했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영탁버스를 보이면 지방스케줄을 가는지 알수있다고 이야기 했다. 방송이 끝나갈떄쯤에 영탁이 스튜디오에 등장에 팬들이 환호하면서 좋아한 모습이 티브이에 방송이 되었다.
꼬꼬무 한승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일 방송에는 열네 번째 그날 이야기 입속의 혀 유괴범과 꼭두각시들이 전해진다. 때는 80년대 마포구 한 가정집에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기 너머로 아들이 납치했다면서 현금 4000만원을 준비하라는 충격적인 말이 이어서 아들의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왔다. 곧바로 수사에 돌입한 경찰이 사건을 보니 의심스러운 점이 한 두 개가 아니었다. 수사 중에 범인이 보낸 편지에 지문이 발견되었고 한 명씩 지문을 대조하기 시작하면서 범인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미궁에 빠진다. 이유는 용의자와 일치하는 지문이 없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들었던 배우 한승연이 녹화 내내 거침없이 감정을 표출했다. 한승연은 결국 분노에 눈물을 흘려서 꼬꼬무 녹화가 잠시 중단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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