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조작해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연예인이 못 참고 방송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벌써부터 이슈입니다. 그 연예인은 함소원이고 부부생활을 공개했던 아내의 맛에서 조작방송을 해서 안 나오던 함소원이 1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방송의 맛은 너무나 달콤한 함소원
함소원이 복귀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녀는 채널 S예능 프로그램에서 진격의 할매 녹화를 마쳤고 24일에 방송을 공개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도 함께 방송에 참여했다. 1년 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함소원은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했고 해당 논란에 대해 출연진은 뒤늦게 파악을 했고 인정하면서 프로그램도 패지가 되었다. 잘 나가던 아내의 맛을 폐지이라는 단어로 만든 함소원이 다시 복귀하는데 사람들은 벌써 어떤 태도로 복귀할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많다. 왜 어떤 태도로 나올지가 궁금한지 이해는 간다. 함소원은 자숙한다면서 방송을 쉬는 중에 손가락 욕설, 욱일기 사용, 방역 수취 위반 등 시청자들에게 입방에 올랐다.
함소원 방송복귀를 노렸다?
이어 함소원이 방송을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자기 SNS에서 다이어트 보조제 그리고 스타킹 등 제품을 우회적으로 판매하면서 복귀를 노렸다. 약 1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은 진격의 할머니이며 이번에도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도 함께 출연한다.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는 에어비엔비에서 빌림 별장을 개인 별장이라고 속인 시어미니 그리고 함소원은 이번 방송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중이다. 진격의 할머니는 김명옥, 나문희, 박정수를 만났으며 24일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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