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G 워너비 12명 공개 및 첫 대면식

wsg워너비

 

어제 놀면 뭐 하니에서 WSG워너비 첫 대면식을 했습니다. 대면식이라고 하면 대학교 처음 만났을 때 밥을 먹으면서 서로 친해지는 자리를 대면식으로 부르는데 이번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대면식은 어떤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WSG워너비 첫 대면식

 

4일에 방송하는 놀면뭐하니에서 첫 WSG워너비 대면식이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WSG워너비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WSG워너비는 12명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고 요즘 대세 중에 대세인 엄지윤도 나와서 다양한 연령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배우 윤은혜는 다 모인 기분에 묻자 내가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은 거 같다. 예전에는 어디 가도 막내였는데 WSG워너비가 준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말해 맏언니가 된 윤은혜와 함께 그룹 막내가 된 정지 소랑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WSG워너비 12 첫 단체곡이 공개되면서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첫 단체곡은 음원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와 모바일 앱 통해서 공개되며 똑같이 음원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이로써 첫 공개가 되고 첫 대면식을 가진 WSG워너비가 공개되면서 12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면 12명이 누구인지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WSG워너비 12명 누구?

 

WSG워너비 12명의 정체가 밝혀졌고 새로 보이는 인물도 있고 익숙한 인물도 있다. 먼저 전지현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은 나비였습니다. 이어 손예진은 제가 좋아하는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였습니다. 가장 관심받은 송혜교는 가수 쏠 이소라였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던 성대결절로 가수 생활에 지장을 겪었다고 고백했던 앤 해서웨이는 윤은혜입니다.

 

이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김서형 정체는 써니힐의 코타, 김고은은 요즘 핫한 인물 엄지윤이었습니다. 노래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던 이성경은 씨야 이보람, 보컬 소피 마르소는 박혜원입니다. 맑은 소리로 귀를 즐겁게 만들어준 김태리는 라붐의 소연, 돌고래 창법을 보여준 나문희는 배우 박진주. 윤여정은 가수 권진아, 엠마 스톤은 배우 정지 소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나와 기뻐했고 제가 좋아했던 가수를 이번에 놀면 뭐하니에서 보니 너무 방갑네요. 이처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WSG원너비12명이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올라고 있는 놀면뭐하니 WSG워너비였습니다. 이상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