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2 호텔 객실만 139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 백종원 호텔 소개 되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송훈 셰프가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소유한 제주도 호텔에 질투를 드러냈다.10월 18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 백종원의 호텔로 향하는 송훈, 장동민, 임성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의 소유한 제주 호텔은 서귀포의 한 언덕에 위치했으며, 객실만 139개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 아래층엔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송훈은 백종원 호텔의 돌담벼락을 보고 임성빈에게 "우리는 이것보다 더 크고 높게 만들어 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MC 김숙은 "혹시 백종원을 라이벌로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송훈은 "그건 아니다. 저한텐 일종의 롤모델이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그는 "솔직히 배가 아프다. 외식업을 하는 .. 2020. 10. 19. 올해 너무 힘들다...당나귀 귀 홍석천 한달 수입 3500손해나.... 올해 너무 힘들다...당나귀 귀 홍석천 한달 수입 3500손해나.... 이태원 하면 홍석천 그리고 클라스가 생각나는 요즘 당나귀 귀에 나온 홍석천이 힘들다고 말 하는것이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지 나와서 소개 할려고 합니다. 홍석천은 양치승 체육관에 방문 했다. 마흔파이브를 잇는 양치승 하반기 스타 몸짱 만들기 시작 했다. 황석정 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나온 김성경 그리고 홍석천이 양치승 체육관에서 운동을 같이 했다. 홍석천은 처음에는 50대인데 무슨 운동이냐!! 부정적인 반응이였으나 10년전 홍석천 몸짱 몸매로 돌아가고 싶다. 그래서 10년전때처럼 해변을 걷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여주면서 운동을 시작 했다. 운동후 홍석천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2020년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들다고 한달 수입이 3500.. 202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