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1 제이쓴♥홍현희 임신해서 힘든 혀니 안쓰러워....다리 주물러주께 인테리어업자 그리고 방송인 제이쓴(35)이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39)의 근황을 알렸다. 20일 제이쓴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혀니야 힘내랑"이라며 "내가 다리 주물러주께"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 속 홍현희는 지친 표정으로 쓰러져 있다. 초췌한 얼굴이 안타까움을 만들어냈다. 홍현희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한다고 밝혔던 그인 만큼 네티즌의 걱정이 이어졌다. 특히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입덧하는 모습으로 이슈가 된적이 있다. 지난 12일 홍현희가 SNS에 게재한 영상에서 제이쓴은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느끼하다. 멀쩡했는데 명치 밑에 단전에서부터 니글니글해서 참기름 맛 같다"라며 괴로워했고, 홍현희는 "그거 입덧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린 바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28일.. 2022.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