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왕따1 벤제마 비니시우스에게 공 주지말라며 왕따시도..... 지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선수 카림 벤제마(32)가 경기 도중 팀 동료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20)를 따돌린 정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벤제마는 비니시우스는 알아들을 수 없는 프랑스어로 패스를 주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28일, 스페인 스포츠 매체 메디오 티엠포(mediotiempo)등 현지 언론은 벤제마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하프 타임에 비니시우스를 비난하는 화면과 녹음이 유출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축국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지만, 팀은 전반전 묀헨글라드바흐에 선제골을 내주며 1-0으로 끌려갔다. 벤제마.. 202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