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 김새론 동승자는 일반인으로 밝혀져...

아직 한발 남았다!! 명대사가 나온 영화 아저씨 다들 아시죠? 여기에 아역배우로 출연해서 인기를 얻은 배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배우가 누구이며 음주운전을 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18일 오전에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아저씨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났다는 소식입니다. 이것은 배우 김새론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기사가 있으므로 사실로 알려지면서 아주 이슈이다. 서울 출근길에 SUV 차량이 골목길에 빠져나온 뒤 갑자기 휘청거리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고 변압기에 들이받고도 멈추지 않고 멈추지 않고 계속 도로를 운행했다. 이걸 본 시민들이 여러 번 신고 끝에 30분 만에 경찰이 붙잡았는데 알고 보니 배우 김새론이었다.

 

그날 김새론은 혈중 알코올 측정을 거부했고 채혈측정으로 요구하면서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기다리는 중이다. 다만 경찰에서는 호흡으로 측정하는 것보다 좀 더 높게 나온다고 했다. 다만 이번 사고로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었습니다. 변압기에 박아 파손되어 주변 건물 4개에 입주한 상가를 비롯해 신호등과 가로등까지 모두 47곳이 전기가 안 들어왔다.

이 시간 동안 인근 상가 주민들은 영업을 하지 못해 피해를 받았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사건사고 발생 하루 만에 김새론이 소속사를 통해 사과를 했다. 사과 끝에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공식입장을 남겼다. 사건 나고 늦게 발표한 소속사는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입장을 발표하는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가 있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새론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동승자도 파악이 되고 있다. 김새론 차량에 1명에 동승자가 있었고 여성 20대 김 모 씨였다. 동승자는 연예인도 아니고 연예인 지망생도 아닌 일반인으로 파악이 되었다. 음주운전 동승자가 있었으면 사고 경위도 조사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음주운전과 사고 과정에 함꼐 차에 타고 있었으니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수있을지 확인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