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편의점 조끼 벗고 슈트입는다. 달라진 김유정 지창욱 분위기는 어떤 모습을까??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편의점 조끼 벗고 슈트입는다. 달라진 김유정 지창욱 분위기는 어떤 모습을까??

요즘 주말드라마하면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샛별이가 생각 나는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편의점 샛별이은 금토 드라마여서 낼도 하는데 아주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주 드라마 방송할떄마다 이슈를 만드는 드라마이면서 자연스럽게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편의점 샛별이

 

하지만 이번주 편의점 샛별이는 새로운 분위가 연출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편의점 샛별이

 

바로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이 편의점 조끼를 벗고 검은 슈트를 입고 출연 한다고 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단 4회만 남겨두고, 지창욱의 숨겨웠던 과거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창욱이 본사 홍보팀을 그만두고 편의점 점장이 된 이유는 전 여자친구 한선화의 잘못을 뒤집어썼기 때문이었다.

 

이에 한선화는 지창욱에게 모든걸 되돌리겠다는 선언했고 여기에 요번주 금 즉 31일에 방속하는 13회 예고에서 지창욱은 편의점 본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려는 한선화의 모습을 그러지며, 지창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 시켰다.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샛별이

 

30일 편의점 색별이 제작진은 검은 슈트를 입은 지창욱을 13장면을 공개해 평소와 다른 그의 변신을 예고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김유정과 꿀 눈빛을 주고 받는 심쿵 로맨스 투샷까지 더해지면서, 과연 어떤 장면일지 호기심을 만들어냈다. 

 

공개된 사진속 지창욱은 각 잡힌 슈트에 넥타이까지 맨 낮선 모습으로 눈끼을 끌고 지창욱은 늘 맨투맨 티셔츠에 파란색 편의점 조끼를 툭 걸쳐입는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던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확 달라진 지창욱의 비주얼이 본사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된 것일지, 그배경을 여러 추측을 만든다.

 

또한 이전과는 달라진 김유정과의 분의기도 달라지고 눈빛을 마주친 두사람 사이에 묘한 로맨스 텐션이 흐르는 모습이 포착된것, 늘 유쾌한 장난으로 티격태격했던 두사람사이 형성된 묘한 분위기 텐션이 흐르는 모습이 포착된것, 늘 유쾌한 장난으로 티격태격했던 두사람 사이 형성된 묘한 분위기가 이들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31일에 방송하는 13회 편의점 샛별이 대한 소식을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내일이 되서 본방송으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