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최양락과 동반 cf 내 (팽현숙) 덕분인 줄 알아

1호가 팽현숙,최양락과 동반 cf 내 (팽현숙) 덕분인 줄 알아

안녕하세요. 1호가 될순 없어에서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동반 cf촬영 뒷이야기를 나와서 이슈였습니다. 오늘은 팽현숙, 최양락 부부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1호가

 

JTBC 1호가 될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광고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찰영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당당히 광고 주연자리를 받은 팽현숙은 내가 사정사정해서 최양락과 같이 찍게된 거다며 대세임을 임증했다.

 

반면 예전 CF 스타였던 최양락은 조연으로 내려갔다. 그는 나는 대사 몇 줄 없다. 대본이 죄다 팽팽팽팽팽이다 며 울분을 토해 웃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최양락은 평소에 팬이었다는 CF감독의 말에  이내 기세등등해졌다. 자신감을 회복한 최양락은 감독에 빙의해 팽현숙의 연기를 지적하는가 하면 나같으면 한방에 하겠다고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1호가

 

하지만 막상 최양락은 본인의 촬영이 시작되자 어색한 발연기에 NG를 많이 만들었고 팬이라고 언급했던 감독마저 생가보다 안 웃기네!라는 일침을 가해서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팽현숙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신 촬영이 다가욌고 최양락은 이장면 안찍으면 안 되냐고 두려움에 떨었다. 빈면 팽현숙은 지난 30년간의 설움을 가득을 담은듯 최양락의 머맃채를 살벌하게 쥐어뜯으며 열연을 펄쳤다.

 

하지만 한번에 오케이 컷이 나오지 않자 최양락은 수차례 머리끄덩이를 잡혔고 등짝스메싱까지 당하는 등 온갖수모를 겪었다는 말이 나왔다 이방송은 1호가될수없어는 오늘 오후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