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 SON-케인 듀오 출전...토트넘, UEL 조 1위 결정전서 선발진 고민이 많다. 토트넘이 앤트워프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고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케인과 손흥민의 출장 여부가 주목된다. 이번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토트넘 핫스퍼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앤트워프와 J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10점으로 2위에, 앤트워프는 승점 12점으로 1위에 올라가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 이미 32강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조 1위로 올라가기 위해선 앤트워프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케인, 손흥민, 호이비에르 등 선발 명단을 내세워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핵심 선수를 모두 선발 라인업에 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체력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잉.. 2020. 12. 10. 손흥민,연속골 플러스 최다 30 공격포인트 달성....팀내 평점 7.5 손흥민,연속골 플러스 최다 30 공격포인트 달성....팀내 평점 7.5 손흥민이 대한민국시간으로 16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 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선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전에 2골을 쏘아올린 해리 케인의 활약을 합려 뉴캐슬을 3-1로 무너뜨리는고 이겨서 기분좋은 2승을 챙기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클럽대항전 출전권 흭득의 희망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지난 13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그리고 더불어 자신의 한 시즌 개인 통산 최대 공격포인트 30개 8골 12 도움을 달성했고, 또 프리미어 정규리그 무대에서도 최다 공격 포인트 21개 11골 10도움을 ..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