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엄마1 ‘아내의 맛’ 함소원 엄마, 생일에 영정사진 찍고 울었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냉온탕을 오가는 ‘친정엄마 생신 파티’ 현장을 공개 한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4회에서 함진 부부는 생신을 맞이한 친정엄마에게 가족사진 촬영부터 초고가 한정식 코스, 연이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 데 이어, 친정엄마의 고백으로 인해 눈물바다를 이루는 ‘희로애락 생신 파티’를 선보인다. 함진 부부를 비롯해 함소원의 가족들은 친정엄마 생신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무엇보다 함진 부부는 친정엄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30여년 만에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하지만 가족사진 촬영물을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던 그때 갑작스럽게 친정엄마가 영정.. 2020.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