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결국 불펜으로 시즌 개막 한다......하지만 마무리 투수 가능성있다?

김광현 결국 불펜으로 시즌 개막 한다......하지만 마무리 투수 가능성있다?

오늘은 야구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김광현 선수 아시나요??

 

야구는 자주 안 보지만 몇몇 선수는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중 88년생 김광현 선수도 알고 있기도 하고 응원할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sk팬인 저는 김광현 선수를 sk에서 보았는데요. SK에서 인연이 된 김광현 선수 저 뿐만이 아니라 최강투수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김광현대한 어떤 소식이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쉽게도 김광현 선수는  개막 로테이션 진입에는 실패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셋업맨, 혹은 마무리 등판 가능도 시사하고 있다. 선발은 아니지만 충분히 팀 마운드의 충책이라고 할만합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등 현지 언론들은 21일 마이크 숼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 세인트투이스의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잭 플라허티를 비롯, 아담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디슨, 마일스 마이콜라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김광현은 명단에 포한되지 않았다. MLB 등 현지 언론들은 김광현이 경기 막판 셋업이나 마무리 가능성을 보도 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끘을 이루지 못했고 지난해 부상으로 볼펜에서 뛴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이 복귀를 노렸고, 결국 세인트루이스 코창스태프는 더 검증된 마르티네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마이콜라스가 팔꿈피 부상을 당해 김광현의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이 높았으나....코로나 사태로 개막이 연기 하면서 그사이 마이콜라스는 정상 컨디션을 찾아 돌아왔다. 컨디션이 100%는 아니였던 마르티네스 또한 선발로  준비할 시간을 번셈이였다.

 

마무리로 애런 힉스가 부상으로 시즌에 불참함에 따라 마르티네스의 마무리 고정 가능성도 되었지만 일단 세인트루이스는 정공법을 택했다. 여전히 팀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좌완인 김광현은 불팬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비 할것으로 보인다.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시즌이 진행 되면서 부상자가 나올수도 있어서 김강현 선수의 선발 가능성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오늘은 김광현 선수 대한 소식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쉽게도 명단에는 포함이 안 되어있지만 많은 팬들이 응원한 만큼 준비 철저히 해서 기달리고 있다가 기회가 생기만 그 기회 놓치지 않고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광현 선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