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광고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예정

박나래 유튜브에서 성희롱 발언 후 많이 욕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박나래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 반응은 무엇이며 어떤 부상으로 수술하는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박나래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

 

박나래

개그맨 박나래가 촬영중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관계자는 오늘 박나래가 최근 광고 촬영 도중 다리 부상으로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는 촬영 중 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출연 방송 스케줄을 최대한 조정 중에 있다. 박나래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밝혔고 마지막에는 관계자 및 팬분들꼐 심려 끼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부상 투혼을 발휘 중이다.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주이어 다음 주 진행될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한다. 내주 진행될 중서는 식당과 놀라운 토요일의 스케줄 경우 제작진과 협의해 이번 녹화에서 빠진다고 전했다. 

 

역시 나혼자산다는 꼭 참가해서 얼굴을 비추는 거 같네요. 나머지는 스케줄 조절하면서 퇴원 후 복귀에 정입니다. 최근에 박나래는 55억 원 경매로 낙찰받았던 이태원 단독 주택에 최근 이사해 공개를 했는데요. 감정가는 60억 9000만 원이라고 하며 토지면적은 166.68평 건물면적은 96.6평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엄청난 큰 규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