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나오는 송해 마지막 광고, 강호동이 이어서 한다.

고 방송인 송해 마지막 광고를 방송인 강호동이 그대로 이어받아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광고인지 이어받은 광고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타고 나오는 송해 마지막 광고, 강호동이 이어서 한다.

 

우린 모텔 플랫폼으로 알고 있지만 여가 플랫폼인 야놀자는 자사 성수기 광고에 강호동이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고 21일에 이야기했다. 강호동 광고에 참여했던 송해의 듯에 공감해 동참으로 결정했으며 기존 광고 콘셉트를 재현해 광고 수익금 전액은 대한민국코미디언협회에 기부해 후배 양성을 위해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라고 밝혔다.

 

강호동

 

강호동이 나오는 새 광고는 TV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야놀자 관계자는 강호동 씨는 언제나 국민에게 큰 힘이 돼주셨던 송해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늘 즐거움을 강조했던 송해 선생님의 뜻을 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광고는 송해의 생전 마지막 광고로 야놀자해란 콘셉트로 이달 초 온라인에 공개됐다. 광고의 온라인 공개 이후 송해가 별세함에 따라 추모의 의미로 방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국민들에게 즐거움 그리고 희망을 전하고자 광고 제작에 참여했던 송해 뜻에 따라 한시 공개한 바 있다. 야놀자는 고령이던 송해가 장시간 촬영을 무리라고 판단해 딥 페이크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전성기 모습을 그려냈다.